한국 이토추의 역사
1858년 창업이래 150년이 넘는 역사를 함께 걸어온 저희 이토추그룹은 한일국교정상화 직후인 1967년2월에 서울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무역 및 비즈니스를 추진하여 왔습니다. 또한, 기술력과 자금을 투자하여 여러 분야에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고속 경제 성장에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 가지의 “新” - 新 패러다임, 新 사명, 新 「한국이토추」
1994년 9월 한국 정부의 수출확대 장려에 따라 한국 이토추라는 현지법인을 새로이 설립하였습니다. 그 후 규제완화 및 IMF위기 후의 신 패러다임전환 등 한국경제의 변화에 발 맞추어 1999년10월 이토추상사 서울지점을 합병하여, 새로운 사명에 부응할 수 있는 新 「한국 이토추」로서 새롭게 출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비지니스 환경 - 한일의 21세기의 파트너십
IMF위기 후의 한일관계는 정부를 비롯한 각계의 노력으로 모든 분야에서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화, IT혁명, 유통혁명 등의 흐름 속에 친근한 이웃으로서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이에 따라 21세기의 동북아시아 및 세계번영에의 공헌이 기대됩다. 한편 현재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원가격의 폭락과 더불어 중국경제의 감속 등 글로벌경제 위기로 이어지는 불안요소가 증가하는 사태에, 보다 적극적인 한일양국 및 한일중 3개국의 협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토추그룹과 함께
이토추그룹은 세계80여개국에 151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유/기계/금속/에너지?화학품/식료/주생활/정보?금융 디비젼 컴퍼니(DIVISION COMPANY)를 중심으로, 연결결산 기준 연간 4.조엔(2016년도)의 매출실적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큰 그룹산하의 독립현지법인인 한국이토추도 연간 1.3억달러(2016년도)의 매출을 달성, 이토추 그룹의 매출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이토추의 비젼
한일관계의 개선,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여러가지의 대처방안, FTA구상의 구현화, 온난화문제, 세계경제 주도권의 G20 체제로의 이행 그리고 현재 직면한 세계금융, 경제위기 등, 21세기의 끊임없는 변화에, 한국이토추가 대응해야 할 과제는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토추의 창업자가 기업의 모태로 한 경영철학「삼보우요시」(三方良し、”판매자도 좋고, 구매자도 좋고, 세상도 좋다”)에는 일본의 5대상인인 오우미상인(近江商人)의 정신이 깃들여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파트너쉽을 보다 강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고객만족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한국이토추의 사원은 “한 명의 상인, 무수의 사명”이라는 회사 사명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사회의 발전과 공헌에 앞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오호리 히데오